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디트로이트 라이언스/역사 (문단 편집) ====== '''Week 10 @ [[로스앤젤레스 차저스|{{{#0080c6 로스앤젤레스 차저스}}}]] (W)''' ====== ||<-6><#203731> {{{#ffffff 2023년 10월 8일 일요일 [[포드 필드|{{{#FFFFFF 포드 필드}}}]] 현지시간 13:00}}} || || '''TEAM''' || '''1Q''' || '''2Q''' || '''3Q''' || '''4Q''' || '''Total''' || ||<#0076b6> {{{#ffffff 디트로이트}}} || 10 || 14 || 7 || 10 ||<#DCDCDC> '''41''' || ||<#ffc20e> {{{#0080c6 로스앤젤레스}}} || 3 || 14 || 7 || 14 ||<#DCDCDC> '''38''' || [[제러드 고프]]의 LA 나들이로 펼쳐진 경기. 마지막 필드골로 인해 신승했다. 두 팀 모두 닥공의 팀인터라 치열한 난타전이 예상되었고, 경기는 우리가 예측했던 난타전을 넘어 고포잇이 난무하는 개싸움 모드로 변질이 되었다. [[]]조이 보사 - [[칼릴 맥]]의 D라인의 파상 공세를 라이언스 O라인은 잘 막아줬고, 덕분에 몽고메리의 75야드 러닝 터치다운 등 초반 러닝 게임이 호조를 보여 러닝으로만 200야드를 따냈고, 고프는 156야드를 기록한 제1리시버인 아몬-라 세인트 브라운를 활용하여 리시빙 야드도 333야드나 따냈다. 그러나 점수를 낸 만큼 신나게 까먹는건 예의 라이언스의 모습이었다. 허버트에게 27/40, 323야드, 4개의 터치다운을 내줬고, 특히 차저스의 주무기인 키넌 앨런에게 사정없이 털렸고 결국 리시버 17리셉션, 175야드, 2개의 터치다운을 내주었다. 고포잇을 사용하는 데 망설임이 없는 양 팀 HC 덕에 고포잇이 많이 나왔는데, 마지막 드라이브가 특기할만 했다. 38-38 동점인 가운데 라이언스는 1분 47초 가량을 남겨 놓고 차저스 27야드까지 전진하는 데 성공했으나, 2야드를 남기고 서드다운 컨버전에 실패한다. 대부분 필드골을 예상했으나 HC인 댄 켐벨은 남은 시간 실점을 우려했는지 동점을 불사하고 고포잇을 택한다.[* 개막전에 치프스와의 경기에서 동일한 이유로 마지막에 고포잇을 시전했으나 결국 실패했다. 토니의 드랍이 나온 덕에 라이언스가 승리하긴 했지만.] 고프는 개막전과는 다르게 침착하게 라포타에게 패스를 성공하여 퍼스트 다운을 따냈고, 약 1분 가량을 시간을 태운 끝에 라일리 패터슨의 마지막 필드골로 승리할 수 있었다. 한편, 아몬-라 세인트 브라운은 8리셉션, 156야드로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고, 2012년 [[캘빈 존슨]] 이래 7경기 중 6경기에서 100 리시빙 야드를 기록한 라이언스 선수가 되는 등 겹경사를 이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